서울 서점 120년전,시민청 11.7~11까지
상태바
서울 서점 120년전,시민청 11.7~11까지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11.08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미래와 삶의 깊이를 서점에서 출판역사에서 발견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7일(월)~11(금)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서울서점 120년전'이 열리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도서관 서울서점인대회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서점연합회가 참여하고 교보문고가 후원 협찬하여 일주일간 한국의 정도서울 옛 모습과 함께 우리나라 출판 서점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음미하고 회상해 볼 수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우리들의 삶은 정해진 곳에 다다르면 더 이상 동력을 이어 가기 어렵다. 정해진 한계를 극복하고 유한한 삶을 뛰어넘는 힘은 깊이에 있다. 깊은 생각 깊은 마음 깊이 있는 공동체 속에서 긍정의 꽃이 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일생 아름다운 스토리를 간직하기에 책 보다 더 좋은 벗이 또 어디 있으랴 서점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만이 우리의 삶의 깊이를 더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준다. 온고이지신, 일신우일신 옛 것응 보고 새로움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하여 준 지적 보물창고 서점과 출판의 역사를 돌아 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서울의 미래 희망한국의 힘을 독서와 책에서 찿아 보자. 이 계절의 한 가운데서 깊이를  찿아 보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