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마케팅 제공) 고즈넉한 자태 전통적인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는 한국 경회루의 야경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4일(금)부터 시작된 서울 빛초롱 축제가 "수변가를 거닐며 보는 서울의 역사"로 갈수록 시민들의 발길을 형형색색의 이루미내이션 아트조형등으로 연출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이번 달 20일(일)까지 17일간에 펼쳐지는 "2016 서울빛초롱축제는 "한강의 역사와 서울의 유래"를 야간에도 등으로 표현되는 예술작품으로 청계천~수표교 사이 1.2Km 물길 위에 펼쳐진 조형물로 볼 수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서울 빛초롱 축제" 청계광장~수표교 내려다 본 야경 |
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장병화)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정도 2,0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아늑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빛의 예술로 감상하기 바란다"며 질서있고 안전한 축제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관련 홈페이지 www.seoullantern.com 서울빛초롱축제 서울시 관광사업팀 02-2133-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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