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관광학회의 국제크루즈관광산업의 신성장 미래산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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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4일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는 한국해양관광학회 주관으로 2016 서울 크루즈관광 활성화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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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이 날 핼사는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들과 한국해양관광학회 회원 등 관련업계 조사자 등 약 300여 명이 크루즈관광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서울이 그 중심이 되는 길을 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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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서울 크루즈관광 활성화 포럼 11. 4.(금) |
한국해양관광학회 진영재 학회장은 "크루즈관광산업을 국가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가기 위한 발전방향은 관련 부처의 체계적인 지원과 지자체간의 협력체제 그리고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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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한국해양관광학회 진영재 회장(우)과 부회장 11. 4.SEOUL |
중국 남경금심대학교의 임복순 교수, 일본 항만종합연구재단 다나카 사부로 부이사장, 경기대학 김창수 교수 등의 발표에 이어 청중들의 질의 답변을 포함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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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한국의 크루즈산업은 국제크루즈산업의 기항지일뿐 아니라 아웃바운드 크루즈관광의 세게적인 배후도시로서 서울을 중심으로 거점산업으로 육성, 지속지원, 발전되어 나아가야할 신성장 미래산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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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스통신 구충모 기자) 서울시 관광정책과 진영재 관광산업지원팀장 서울시청사 3층 |
한편 서울시 문화관광정책과 최용훈 관광산업지원팀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어쩌면 서울시가 중점사업 중 하나로 크루즈산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날로 보아도 좋은 것"이라며 여 선포하는 날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자리의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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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서웅 크루즈관광 활성화 포럼 참가자들 2016. 11.4 (금) |
크루즈산업에 관한 어떠한 의문이나 어떤 아이디어라도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산업현장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돕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혀 주제발표자와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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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서울 크루즈산업 발전활성화에 대한 토론 11.4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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