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동서식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신규 TV광고 6컷 이미지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모델인 이성경의 발랄한 모습이 돋보이는 이번 TV광고는 ‘쉽고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빵에 발라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성경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요리가 별건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 있으면 되지”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라면 쉽고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해 ‘크림치즈 김밥’, ‘딥소스’, ‘오픈 샌드위치’ 등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낸다. 요리 중에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맛보고, 오픈 샌드위치를 크게 베어 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내뱉는 이성경의 모습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의 맛을 표현했다.
▲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TVC 모델컷 |
한편 동서식품은 TV광고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이성경이 직접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공식 홈페이지(www.philadelphiacreamcheese.co.kr)에서도 또한 다양한 월별 레시피의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김태리 마케팅 매니저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