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덕 총장,'미래 신사업 및 리더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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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덕 총장,'미래 신사업 및 리더십'특강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9.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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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정창덕 안양대 총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21세기문화포럼(상임대표 박강수)은 9월13일(화) 오전7시30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정창덕 안양대 총장을 초청하여 '미래 신사업 및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조찬 회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장면

정 총장은 "노벨상을 타려면 출산 경제학을 만들어야 한다.인구가 경제성장을 주도한다.리더나 경영자는 북극성 같은 사다리를 잘 놓아야한다.사람은 담배 냄새 같은 것이 나니 거래 기업이 사라지고 친구가 사라지니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2080년 미래트랜드는 기계가 할수 없는것이 유망사업이다.여성은 하루에 6000 마디를 한다.100만원10번주는것이 1000만원1번 주는것보다 낫다.다음정부가 들어서면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합쳐 졌으면 좋겠다.종교청이 생겨야 한다.중국연변에 새로운 무역센터 하나 생기면 좋겠다.정부3.0은 WIN WIN WIN 시대다. "고 주장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조찬 회원들이 강의를 듣고 오태석 총장이 안내.

한헌석 고문,오태석 21세기문화포럼 사무총장,함흥수 신동아고속관광(주) 대표이사,권창범 삼보상사 회장,박광수 금학개발(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심병기 글로벌뉴스통신 자문위원이 초대되어 조찬에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상수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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