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대통령과 여야3당대표 회담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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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대통령과 여야3당대표 회담 성공을 기원한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9.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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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

[서울=글로벌뉴스통신]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이 11일(일) 논평을 발표하였다.

고연호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간의 회담이 12일(월)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꽉 막힌 정국을 풀고 민생경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정례 회동 약속을 지킬 것을 지난 7일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촉구한 바 있었다.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회담 제의를 환영하는 바이며, 회담이 성공하여 국민들께 희망이라는 커다란 추석선물이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특히 5차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하여 고조된 대한민국 긴장 완화를 위하여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함을 국민의당은 강조하여왔다. 이번 회담을 통해 국민적 위기감의 해소와 한반도 평화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길 바란다.또한 사상최고의 청년실업률, 소득 격차 등 산적한 민생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일하는 대통령과 국회의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회담이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첫 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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