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윈드 오케스트라와 일본 킨다이대학 윈드오케스트라 초청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9.8(목) 오후 8시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초청 5천원의 행복 콘서트가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중국인 최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리오 쿠오크만과 오사카 예술대학 모리시타 지로의 지휘로 Fu-Mon Reline Tango 등 계절을 재촉하는 주옥같은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어서 9월 9일금) 저녁 8시부터는 이탈리아 The Novo Sax Ensemble 내한공연을 같은 장소인 평촌아트홀에서 전석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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