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금산경찰서)금산署, 공직기강 확립 |
[충남=글로벌뉴스통신]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최근 공직사회의 일탈행위로 인하여 국민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는 등 더하여 교육부 기획정책관의 막말 관련 공무원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비판에 따라 지난 22일(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다짐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타 기관의 일탈행위를 교훈삼아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이번 회의를 통해 일회성이 아니라 공직자로 근무하는 동안 국민의 공복이라는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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