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석호 의원과 (사)청년과 미래 회원들

[서울=글로벌뉴스통신]강석호 의원은 7월17일(일)오후2시 새누리당 당사에서 (사)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 ) 청년정책 업무협약을 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년과 미래 대학생30여명이 함께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석호 의원과 (사)청년과 미래 회원들

첫째 제 1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 개최와 기념일 지정 추진.

둘째 청년 미래처 신설에 합의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진.

셋째 그본적인 청년 문제 해결을위한 청년대책위원회 출범을 추진.

넷째,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

청년과 미래는 비영리 사단법인 청년단체로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와 전국 대학생가치관 조사 그리고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문제를 청년스스로가 해결해 나간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청년단체이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