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시급 1만원 인상 촉구! 알바 청년 생애 첫 파업 선언 기자회견'에 참가한 윤종오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최저시급 1만원 인상 촉구 알바 청년 생애 첫 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윤종오 의원(무소속)이 발언하고 있다. 이 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그러니까 최저시급 1만원' 선언 참가자와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구의역 사고 故 김군 친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저 시급 1만원'을 요구하며 7월 5일(화)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알바 청년들이 생애 첫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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