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대한양택풍수협회 회장, (사)한국물탐사 능력개발협회 기술자문위원 그리고 과학기술부에서 허가받은 (사)한국수맥협회 기술전문이사 및 위원장을 역임한 힐링하우스·세계물탐사수맥지리협회 / 현담 심병기 회장이 지난 6월12일에 국회의사당의 수맥과 풍수를 감정했다.
심 회장은 “공기업에서 30년을 간부로 일하면서 동양철학을 기본으로 수맥진단기법과 풍수적 고찰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현공 풍수지리학회 중앙회 부회장, (사)한국역술인협회·(사)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등을 지냈다.”고 말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2015년 강의하면서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상 도움, 사업 성공 노하우를 알려 주는 등 꾸준히 계도활동을 하고 있는 심병기 회장은 수맥은 “감마파에 가까운 단파성 파장으로 투과력이 굉장히 쎄서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체계의 부조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결국 중병에 이르게 한다.”며 수맥이 왜 우리 인체에 안 좋은지 설명했다.
심 회장은 “독일에 하거박사 구스타프 폴 박사 등은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힐 재간이 없어 대체의학 차원에서 암환자 5,34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주거실태를 조사 연구한 결과, 98%가 침실 밑에 수맥이 흘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풍수와 관련해서는 “현공풍수라고 해서 당나라때 풍수에 일가견이 있는 양균송이 풍수는 한번 좌향을 잡고 나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24 좌향이 20년 주기로 바뀌었다”며 “2004년부터 2023년까지 8운기간 약 20년 동안 좌향을 어떻게 해야 좋은가?, 후손들한테도 좋은지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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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심병기 회장 | ||
심병기 회장은 “국회의사당을 처음 준공하고 나서 현재 어떤 위치에 있고, 본관 의원회관의 지기와 수맥유무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차츰 진단할 것”이라면서 우선 “13일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인 20대 국회가 개원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와서 개원연설을 하겠다고 예보가 되어 있다”며 여야가 서로 좋지 않은 감정으로 싸우고 있는 이유는 국회의사당 본관의 풍수와 수맥에 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심 회장은 “국회의사당은 1975년 9월1일에 준공을 했다. 1975년은 우리가 6운이라고 64년부터 83년 동안을 6운 좌향 임좌병향이면 쌍성회좌라고 해서 뒤에 물이 있고 물 뒤에 산이 있어야 맞다”며 “물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 좋은데 산이 저만치 떨어져 있어 안 좋다”며 “모든 것은 해가 떠서 지는데, 보는데 서쪽이 아니라 기왕이면 동쪽에 63층에 있으면 좋겠다. 6운에 봤을 때 풍수적으로 썩 좋지 않다. 수맥은 교차수맥과 지기가 음기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강한 활동을 하는 사람은 건강상 문제가 있고,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없다 국회의원들이 좋지 않는 여야관계를 하는 지속적으로 하는 원인도 아마도 수맥과 풍수때문”이라고 감정했다.
그러면서 여건이 된다면 “본관을 한번 이전해보는 것도 고민해볼만 하다”며“의원회관은 지기로 봤을 때 본관보다 훨씬 좋고 양의 기운이 있기 때문에 의원들은 생활하기는 참 좋다.” 그러나 “이것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고, 실제로 개개인으로 봤을 때 집무실은 어떠한가는 진단하고 관찰해봐야 한다.”며 “같은 의원실내에서 종종 지기를 우선 진단하고 집무실 위치나 방향등을 잘 살핀다면, 대한민국의 민의를 대변하고 아이디어를 잘 창출해서 국가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낄 칠 수 있다”며 의원회관에 있는 의원들에게 “20대 국회에서만이라도 정말 우리 국민과 국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입법 예고도 하고, 국민들 앞에서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심 회장은 “우리 집 또는 산소 혹은 건물, 현장 등 상담이 필요할 때는 우선 힐링하우스 닷 컴 홈페이지에 전화 상담 및 현장 상담 요령이 나와 있으니 참조해 달라” 며 “협회 전화번호는 02-867-8288로 전화해서 상담을 신청해 주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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