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風水적 考察과 地理적 與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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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風水적 考察과 地理적 與件!
  • 심병기 자문위원
  • 승인 2016.05.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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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반도의 풍수(風水)적 고찰(考察)과 지리(地理)적 여건(與件)!
 

한반도가 21c 세계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며 종주국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한반도의 지리적 여건과 풍수적 고찰에서 비롯된다.

태조산(太祖山)인 중국의 “곤륜산” 에서 내룡(來龍)이 뻗어내려와 압록강. 두만강을 거쳐 주산(主山)인 백두산에서 백두대간을 거쳐 제주도에 이르게 되는데,좌청룡(左靑龍)으로는 일본이 내청룡(內靑龍)으로 자리잡고 있고, 외청룡(外靑龍)으로는 알래스카를 기점으로 캐나다. 미주지역 및 남미의 멕시코, 칠레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우백호(右白虎)로는 중국대륙을 종단해서 상하이, 대만, 캄보디아로 이어지는 내백호가 자리잡고 있고, 외백호로는 아시아 대륙을 종단하여 유라시아 지역으로 뻗어나가고 있고,안산(案山)으로는 오세아니아주가 자리잡고 있으며,한반도(韓半島)를 에워싼 삼면의 바다가 한반도를 환포(環抱)하고 있으며, 태평양 바다가 외청룡 내에서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어 물(水)은 재물(財物)이라 하였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한반도가 세계의 부강국가(富强國家)로 욱일승천(旭日昇天)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찍이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한반도를 동방의 등불”이라고 예찬 한것도 이와 일맥상통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용진혈적(龍盡穴的)의 진혈(眞穴)에 해당하는 근거가 지리적 여건이나 풍수적 고찰로도 증명되었고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실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현재는 G20에 속해 있는 중진국 상위권이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G5 이내에 들지않을까 염원해 보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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