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015년도 공공기관 정부3.0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여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이 수행한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부3.0 평가단」이 '일하는 방식 혁신','기관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예보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성과창출 등 정부3.0 과제의 발굴 및 이행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1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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