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을 무소속 최병호 후보 새누리당에 입당할 것
상태바
은평 을 무소속 최병호 후보 새누리당에 입당할 것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6.04.12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호7번 최병호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과 함께 할 "젊은 일꾼"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새누리당 후보가 없는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된 곳 중 한곳인 서울 은평 을 무소속 7번 최병호 국회의원 후보는 "4.13 총선에 당선되면 반드시 입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은평 을은 무소속 8번으로 나온 이재오 후보가 '여당세'를 보여왔던 곳이다.

최병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과 함께 할 "젊은 일꾼"으로 은평 을은 정치인이 아닌 희망경제전문가,정책전문가, 복지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장교출신으로 몸에 벤 리더십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제공:최병호 후보) 서울 은평 을 무소속 최병호 후보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과 함께할 “젊은 일꾼”당선되면 새누리당에 입당 할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 기호 7번 최병호입니다.

저는 전라북도 장수라고하는 시골마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온갖 시련을 극복하며 힘들게 힘들게 철도고등학교를 거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연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러한 힘든 면학과정에서도 한가지 잃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꿈” 나의 꿈이었습니다.

그 꿈은 오직 나의 희망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꿈이란게 있습니까? 희망은 있습니까?

경제는 최악의 상태이고 심지어 “고용 없는 성장” “낙수효과가 사라진 경제성장“으로 다시 IMF와 같은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마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정치판은 또 어떻습니까?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여의도가 온통 싸움과 반목으로 국민들의 비난과 질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지역 은평도 발전된 모습으로 바뀌어야하고,여의도의 구태 정치도 청산 되어야 하며,그래서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정치인이 아니라 전문가로..

실물경제에 다양한 경험으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희망 경제 전문가,

구호나 사탕발림이 아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 전문가,

   
▲ (사진제공:최병호 후보) 서울 은평 을 무소속 7번 최병호 후보와 지지자들

각개 각층 특히 소외받는 계층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복지 전문가가 필요 합니다.

장교출신으로 몸에 베고 익힌 리더 쉽을 바탕으로

저 기호 7번 최 병호가 앞장 서겠습니다.

그리고 책임감과 신뢰, 투철한 애국심으로

저 최 병호가 해내겠습니다.

낙후된 이 은평지역에 신한류 테마파크를 건설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교육, 복지등 교통 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일 할 것입니다.

국정을 발목 잡는 국회 선진화법을 개선하고 국회의원 3선 제한을 제도화하여 구태의연한 정치를 바로 잡는 등 정치개혁에도 앞장서서 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민들이 행복한 사회가 바로 선진국입니다.

청년,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가 건강한 나라입니다.

한반도의 통일도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다지 멀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통일에 따른 경제적 가치와 그에 대한 파급효과는 상상이상으로 크다 예상 합니다. 통일의 관문인 우리 은평이 중심에서 그날을 대비하고 준비 해야 합니다. 통일과 문화, 그 속에서 경제적 가치가 창조되고, 안정된 복지정책이 자리잡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 대한민국,이게 제가 바라는 일이고,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저는 늘 감사할 줄 아는 정치인,

은혜를 갚을줄 아는 정치인,

마지막은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은평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 기호 7 번 최 병 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