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주영 후보)'섬김과 나눔의 집' 방문

[마산=글로벌뉴스통신]이주영 국회의원 후보(새누리당 마산 합포)는 1일(금), 마산검찰청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둘째 날 일정을 시작하였다.

이 후보는 구산면 백령고개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백령제에 참석한 이후, 진북노인회 정기총회와 마산합포구 자산동 무료급식소 ‘섬김과 나눔의 집'을 방문하였다.

섬김과 나눔의 집’무료급식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산동의 8개 자생단체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 후보는 급식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였으며, 어르신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그 이후, 이주영 후보는 유세차에 탑승하여 합포동, 산호동, 교방동,노산동 일대에 선거구민에게 인사 후, 회산다리에서는 유세를 진행하고 서성동 로터리에서 퇴근인사를 했다.

장예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