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최경수)는 창조경제의 기반인 ICT 관련기업의 기술특례평가수요를 고려하여 2016.3.30자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총 11개사를 첨단기술위주의 코스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기관으로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기술평가 인프라를 공고히함으로써 기술평가에 대한 신뢰성과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우량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촉진하여 창조경제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TCB4개사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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