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방화동 방신재래시장 과일가게 아주머니께 명함을 전하는 이광우 예비후보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지난 29일, 20대 국회의원 지역구가 늦게 획정되어 당내경선 날자가 촉박하게 되었다. 더우기 선거구가 분할된 강서구의 경우는 지역주민들에게 예비후보들을 알릴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강서구"을"  이광우 예비후보는 선거구조정으로 등촌3동, 가양1, 2동, 공항동, 방화제1, 2, 3동 주민들을 만나뵈러 이른 새벽부터 하루종일 인사드리기와 명함건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재래시장에 나온 지역주민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이광우 예비후보

강서"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경선에는 이광우 58세 (현, 새누리당 중앙위부의장), 김성태 57세 (18, 19대 국회의원), 이경표 71세 (현, 중앙위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권현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