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글로벌뉴스통신]렛츠런파크 서울 경마개최위원장(본부장 최인용)은 2월 28일(일) 오후부터 갑자기 내린 폭설이 거세지자 기수의 시야 확보 및 경주로 상태 불량으로 인해 경주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기수와 경주마의 안전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 잔여경주인 제10경주, 제11경주 2개 경주를 취소했다. 취소된 경주는 추후에 추가로 보존 경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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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글로벌뉴스통신]렛츠런파크 서울 경마개최위원장(본부장 최인용)은 2월 28일(일) 오후부터 갑자기 내린 폭설이 거세지자 기수의 시야 확보 및 경주로 상태 불량으로 인해 경주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기수와 경주마의 안전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 잔여경주인 제10경주, 제11경주 2개 경주를 취소했다. 취소된 경주는 추후에 추가로 보존 경주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