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병찬 새누리당 군포 총선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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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찬 새누리당 군포 총선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6.01.24 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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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금병찬 예비후보

[군포=글로벌뉴스통신]금병찬 새누리당 군포 20대총선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금병찬 예비후보 부부(정원임 여사,금병찬 부부가 내빈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금병찬  20대 총선예비후보(새누리당 군포)가 1월23일(토)오후3시 사무실 개소식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참석한 내빈들

우재기 성악가(교수)의 '만남' 등을 부르며 추운 날씨에 찾아온 지지자들에게 노래를 선물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금병찬 예비후보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 애국가 1절을 제창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였고, 송백중(前군포시의원)선거대책본부장이 내빈 소개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축사하는 권오을 前국회의원

내빈으로는 권오을 3선 국회의원,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20대 총선 안동 예비후보,이화수 18대 국회의원,조장옥 한국경제학회 회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심규철 새누리당 군포시당협위원장,노충호 안양만안 20대 총선 예비후보,장석기 후원회장,홍경호 군포시의원,최진학 前경기도의원,지석모 국민생활체육전국볼링연합회 회장,장서연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 내빈으로 참석한 심규철 20대총선 군포예비후보(새누리당),이화수 전 국회의원(우측)

금병찬 예비후보는 정원임 여사가 내조를 하면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으며, 특히 금동섭,금윤섭 두아들을 산본에서 22년간 키웠다고 하였다.

금병찬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기업체를 건실하게 경영하는 3만불시대에 군포시와 국가에서 필요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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