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대한민국의 新도약을 위해 뛰겠다
상태바
새누리당에서 대한민국의 新도약을 위해 뛰겠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1.10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문가 그룹 6명 새누리당 일원으로 합류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겠다.

전문가 그룹 6명이 1월10일(일) 오전11시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과 함께한 이들은 "칼바람이 차가운 날. 몸을 움츠리게 하는 추위가 매서운 겨울의 복판에서 이 자리에 섰다.불과 반세기만에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땀과 눈물로 일으켜 세운 나라.배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은 패기로 쌓아올린 나라. 어느덧 대한민국의 허리를 이루는 세대가 된 오늘.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2016년 대한민국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번영으로 나아가느냐 이대로 쇠락해 버리고 마느냐의 고비다.이런 국가의 운명을 앞에 두고도 정치권은 국회선진화법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경제활성화 법안, 청년일자리 창출 법안, 그 외 민생법안들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위기에 있다.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4차 핵실험을 감행했다.율곡 이이의 탄식처럼 실로 나라가 나라가 아닌 지경에 이르렀다. 새누리당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다음 번영을 위한 길에 각자의 역량을 쏟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김영우 수석대변인,김용태 의원,이장우 대변인

1. 전희경(41세)

- (전) 바른사회 시민회의 정책실장

- (전)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팀장

- (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2. 배승희(34세)

- 사시 51회. 변호사

- 서울 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 흙수저 희망센터 이사장

- 돌직구쇼 외 방송 다수 출연

3. 변환봉(39세)

- 사시 46회. 변호사

- 서울 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 사회복지법인 혜성 사회복지재단 감사

- MBC 백분토론, 뉴스 앤 이슈 외 방송 다수 출연

4. 김태현(43세)

- 사시 47회. 변호사

-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사위원

- SBS 뉴스브리핑, TV조선 시사탱크 외 방송 다수 출연

5. 최진녕 (45세)

- 사시 43회. 변호사

- 대한변협 대변인

-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 KBS 시사 진단, MBC 100분토론 외 방송 다수 출연

-조선·중앙·동아·서울신문 칼럼리스트

6. 박상헌(52세)

- (전) 부산외대 교수 (정치학 박사)

- (전) 통일문제연구소 기획실장

- (현) 공간과미디어 연구소 소장 및 정치평론가

- MBC 박상헌의 “뉴스플러스” 등 진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