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재정 예비후보)버스운전기사, 처우개선 간담회 |
[안양=글로벌뉴스통신]조재정 새누리당 안양시 동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선거사무소에서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 장원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과 복지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원호 위원장은“앞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적극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문제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조재정 예비후보는 “30년간 고용노동부와 새누리당에서 고용노동문제를 다루어온 노동전문가로서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지역 버스운전기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선거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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