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단체 사진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 '서울 고척 SKY 돔'경기장에서 11월9일(월) - 11월16일 열린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축하 연주 |
대한야구협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 주최,KT,LOTTE WORLD TOWER 협찬으로 9일(월)오후3시 입장식이 거행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설악고,동산고,상원고,화순고,서울고,경기고,광주일고,충암고,경주고,북일고,선린인터넷고,부산고,인천고,마산용마고,경북고,세광고,포항제철고,대전고,유신고,성남고,덕수고,군산상고,장충고가 참가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성남고(감독 박성균.부장 김종득,교장 이동호)와 유신고(감독 이성렬.교장 최원영)가 맞붙어 성남고가 승리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8번 하준영 투수(1학년 178cm,67kg) |
박성균 감독은 성남고,건국대,상무,OB베이스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성남중 감독을 거쳐 2011년부터 성남고를 이끌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8번 하준영 투수(1학년 178cm,67kg) |
성남고는 1,000여명의 재학생과 선배들이 응원을 하였으며,유신고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고 2차전 진출했다.28번 하준영 투수(1학년 178cm,67kg)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만수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
1977년 청룡기 제32회 우승 주역 이만수 선수 (前 대구상고 3학년,현재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가 훗날 프로야구통산1호 타점,홈런의 주인공 이만수 前 SK와이번스 감독이었고 오늘 야구장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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