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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브라보텍)Lucifer-K2_20150915_900px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PC 케이스 및 쿨링 시스템, 기타 주변기기 전문 업체 ㈜브라보텍(http://bravotec.co.kr)에서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K2 CPU 쿨러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6개의 고성능 히트파이프와 대칭형 대형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팬 쿨러 없이 무소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K2는 정교하게 가공된 높은 열 전도율의 순 구리 베이스와 6개의 고성능 히트파이프, 광활한 방열 면적의 대형 히트싱크로 설계되어 PC 케이스 내부의 공기 흐름만으로 TDP 130W 이하 CPU의 탁월한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상에 성능의 시스템 냉각 성능 구축을 위해 CPU의 온도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PWM 지원 저소음팬이 기본 제공되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장착하거나 탈착하여 사용할 수 있고, 고성능 메모리 장착 호환성 개선으로 무소음 시스템 뿐만 아니라, LGA1151 인텔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보텍 영업 담당자는 "DEEPCOOL LUCIFER K2는 고성능 PC에도 대응할 수 있는 팬리스 솔루션으로, 소음에 민감한 유저 및 가정용 HTPC 구성부터, 스튜디오 레코딩용 프로페셔널 환경의 무소음 시스템 구축까지 다양한 환경에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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