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4월 25일 부산광역시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산박물관 소장 ‘박기종 유물 일괄’ 등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4점 △선화 등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2점 △동래부 동헌 등 부산광역시지정 기념물 2점 △동래향교 반화루 등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5점 등 총 13점의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신규 지정을 의결하였다.
이번에 신규 지정 의결된 13점의 신규 지정 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는 행정절차 등을 거쳐 5월 8일(수) 부산광역시보에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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