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3동 통장협의회, 김해가야테마파크 단체관람

[경남=글로벌뉴스통신] 장유3동 통장협의회(회장 권사현)는 7월 14일 김해의 랜드마크인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단체 관람했다.

 김수로와 허황옥의 운영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미라클 러브” 관람을 시작으로 가야왕궁, 도자체험장, 철기 체험장 등을 둘러보고, 복식 체험관에서 가야 전통 의상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번 단체 관람은 김해시 대표 관광지를 통장들이 먼저 관람해보고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권사현 장유3동 통장협의회장은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직접 와보니 찬란한 가야의 역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으며, 김해의 대표 관광지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지고 볼만한 곳으로서 장유3동 통장협의회가 김해가야테마파크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야겠다.” 고 말했다.

윤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