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서울교육선언식 23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지난 23일 책읽는 서울교육을 선언식을 개최하고 행복독서교육의 서막을 열었다.
서울교육 구성원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책 읽는 서울교육’ 선언식이 오는 4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됐다.
행복독서교육의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독서문화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의지 표명의 장이 될 이번 선언식에는 각 지역청의 대표 학부모 서포터즈 110명과 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 책 읽는 택시, 독서 동아리, 출판계 대표 등 다양한 독서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선언식과 함께 한국출판인회의, 파주출판도시 등의 대표자도 참석해 서울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한 업무협약도 함께 논의됐다.
◆ ‘책읽는 서울교육’ 선언 개요 · 목적: 서울교육 구성원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지 표명 · 일시 및 장소: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강당 ◆ 출판계 업무협약 개요 · 대상: 한국출판인회의, 파주출판도시 · 목적: 서울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 · 일시 및 장소: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오전 10:30~10:50, 교육청 회의실 ◆ 학부모 서포터즈 출범식 개요 · 대상: 학부모 서포터즈 지역청 대표 110명 · 목적: 학부모 역량 강화를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 · 일시 및 장소: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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