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북도 국제자문관 위촉(집무실 6.5) |
[충북=글로벌뉴스통신]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도내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김인선(金仁善) 씨를 6월 5일 ‘충청북도 국제자문관’으로 임명했다.
충청북도 국제자문관은 인격과 덕망을 갖추고 국제교류·협력 및 투자 유치 등 도정의 발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로 선정된다.
김인선 씨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2012년 여수엑스포에 중국 크루즈 ‘동방신룡’ 운항협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APTO(亞太旅遊聯合會) 한국수석대표로 활약, 또한 자생수(주), SMT KOREA(주), SECO(주) 등의 해외수출에 주도적 역할을 해 앞으로 국제자문관으로서 충북도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 속에 알리고 국제통상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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