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상홍)은 4월 16일(화) 서울 스마트강남정보관(강남구청역 내) 회의실에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강남프로그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절약 코디네이터 활동 등 에너지절약 생활실천 문화 확산 운동 전개와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을 통한 에너지절약 조기교육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본 협약에 따라 양성되는 에너지절약 코디네이터는 SESE나라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에너지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전파하게 되며, 협약체결에 이어 실시한 ‘에너지절약 코디네이터 교육’을 통해 SESE나라 운영활동 및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개념 이해와 가치관 형성, 코디네이터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습득하였다.

 이번 에너지절약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총 30여명의 리더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추후 각 학교, 지역아동센터, 가정을 방문해서 에너지절약 교육 및 그린홈 컨설턴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사진제공:에너지 공단 서울본부)이번 에너지절약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총 30여명의 리더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 (사진제공:에너지공단 서울본부)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상홍)은 4월 16일(화) 서울 스마트강남정보관(강남구청역 내) 회의실에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강남프로그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왼쪽 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이영재 부장

▲ (사진제공:에너지공단 서울본부)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상홍)은 4월 16일(화) 서울 스마트강남정보관(강남구청역 내) 회의실에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강남프로그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도지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