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5월7일 ‘제10회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상태바
다온전람, 5월7일 ‘제10회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 윤채영 기자
  • 승인 2015.04.20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정의 달 5월 맞아 내달 7일부터 4일간 aT센터에서 개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시 전문기업 ㈜다온전람(대표 이경섭)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 2전시장에서 ‘제10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임신출산유아교육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다온전람] ‘제10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모습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임신, 출산, 유아교육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140개사 22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 부모와 새내기 부모를 위한 최신 유아 정보부터 관련 용품 체험까지 직접 체험하고 알뜰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새내기 부모가 육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행사장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로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에 여성 장애인의 임신, 출산,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 캠페인도 지난 행사에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다온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관람객에게는 최신 육아 정보와 트렌드 정보를 전달하고 참가업체에는 판로 확대 및 시장 활성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 사전 등록자에 한 해 무료입장 및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eoul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열리는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주차 시간과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사진제공:다온전람] 내달 7일 ‘제10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