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격려사를 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 |
정의화 국회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는 우리가 지향하는 선진 대한민국의 진정한 모습일 것이라고 하였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설훈,이명수.김정록,문정림,남인순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제1세션 좌장으로 김성이 자광재단 이사장(전 보건복지가족부장관),발제는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입법과제'를 발표하였고,토론자는 김정록 의원,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윤삼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실장,천우정 국회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최종균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이 하였다.
제2세션은 조흥식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발제는 남형두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발표 하였고,토론자는 최동익 의원,이상묵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문희 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우이구 국립특수교육원장,조영주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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