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4,13(월)11:00 국회 본회의장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의원의 질의에 이완구 총리는 "이용희 태안군의회 부의장과 통화 한것은 친한 사이니까 전화한 것이며, 고인이 남긴 말씀이 무엇인지를 물었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질의 하고 있는 이노근 의원(오른쪽)과 답변 하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 |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