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3인의 주민대표에게 “성남지하철 꼭하겠다”약속하는 신상진 후보. 김무성 대표와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이 축하하고 있다. |
[성남=글로벌뉴스통신] 신상진 후보는 27일(금) 4.29 재보궐 선거 필승을 위한 “성남 지역 핵심당원 연수”에서 3인의 주민대표에게 당선이 되어서 “성남지하철 꼭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무성 대표와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이 약속을 확인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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