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병원,273개의 응급의료기관 중에 1위
상태바
안성병원,273개의 응급의료기관 중에 1위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5.03.19 2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안성병원)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병원전경
[안성=글로벌뉴스통신]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 원장)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2003년 8월 9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응급환자 발생시 365일 24시간, 체계적인 응급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성병원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으로 2013년 8월,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응급환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구축하여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한 201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 210개소 중 1위 성적으로 인증받는데 이어서, 2014년에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73개의 응급의료기관 중에 1위 성적을 획득하여 2년 연속 1위 성적이라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응급실 환경과 시설, 서비스 수준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안성병원은 향후에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개선과 시설보강, 수준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