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박상인)박상인 대표

[군포=글로벌뉴스통신] 홈퍼니싱이란 다소 생소한 단어가 가구공룡 이케아(IKEA)가 국내 상륙하면서 소비자들간에 관심을 보이면서 국내가구 독보적인 존재인 (주)한샘 등 업체들간에 치열한 시장 쟁탈전에 돌입했다.

실제로 한샘 등은 품질의 고급화 등 자사 제품에 대한 비상한 관심으로 홈퍼니싱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가구공룡 이케아를 위축시키는데 충분한 여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H 기업 협력업체 박상인 대표는 홈퍼니싱 시장에서 생존은 제품의 고급화만이 살아남을 수있다고 판단했다.

중국산 저가의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가정에 가구의 수준이 문화 척도를 가름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의 인식은 높아져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명성 1위를 고수하는 (주) 한샘이 시장을 선도하리라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