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정동만 후보(득표율 52.34%)가 기장군 지역에서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정동만 후보는 "기장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영원히 기장과 함께하며, 기장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기장의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에서부터, 산업단지에 첨단산업, 좋은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 군민들께 약속드린 일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재선 여당의원으로서 부산과 기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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