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안호영 (58)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 출마하여 4월10일(수) 당선이 되었다
11일 (목)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안 후보는 6만5854표(0시 40분기준)를 받아 84.06%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이인숙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되었다.(최종 득표율 84.23%)
안호영 당선인은 " 저를 믿고 더 큰 일하라며, 압도적인 지지로 3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줬다" 면서 " 지역구 여러분의 큰사랑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안호영 의원은 선거 공약에서 " 완주. 진안. 무주 발전를 위해 드렸던 약속은 3선의 힘으로, 3배 빠르게 추진 하겠다"며 "저 안호영은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위한 긴 여정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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