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월7일(일) 오전11시15분‘국민의힘으로 논산 계룡 금산살리기’ 내동공원 지원유세를 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논산이 어떤 곳입니까. 국방의 메카이고 그걸 통해서 지역을 발전해 온 곳이고, 앞으로도 적합한 사람이 박성규입니다. 제가 최고가 아니고 여기 있는 박성규가 최고입니다.국방의 메카 논산에서 그런 나라를 원하십니까.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정말 힘들게 오지 않았습니까. 지켜야 합니다. 지킬 수 있습니다. .한미동맹의 핵심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우리의 국익, 꼭 국방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국익, 외교적인 이런 부분들이 자기 범죄 막으려는데 도움이 된다면 뭐든 써먹을 수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 분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길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아직 저희가 아직 힘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뭉쳐주셔야 합니다. 뭉쳐서 투표장에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어렵게 왔는데 그래도 범죄자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논산에서 박성규와 제가 논산의 미래를 위해 논산의 힘이 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으로 논산 계룡 금산살리기’ 내동공원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박성규 후보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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