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글로벌뉴스통신]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월4일(목) 오후7시50분경 ‘국민의힘으로 평택살리기’ 안중시장 집중유세를 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평택은 새로이 태어나야 하고, 유의동, 정우성, 한무경 그리고 저 모두 새로운 평택의 출발을 바라고 준비하고 있다.저희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달성해서 이번 선거부터는 사전이든 본투표든 모두 수개표가 병행된다. 저희를 믿고 사전투표에 저희와 같이 가주십시오. 저희 모두 내일 사전투표에 갑니다. 왜 사전투표에 가냐 하면 그게 바로 우리 선량한 시민들의 기세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가주시기만 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가주시기만 하면 범죄자들을 몰아낼 수 있다. 정말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시민들을 기만하고 시민들을 지배하기를 바라시나. 우리는 여러분의 민심에 반응하고 진심에 순응하는 세력이다. 여러분이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면 어떻게든 바꾸려고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다 바꿨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당은 그런가요.김준혁이나 양문석이나 박은정이나 이런 사람들은 여러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저희는 여러분이 너무너무 두렵고 여러분만 두렵다. 세상에서 무서운 것 하나도 없지만 여러분만 두렵다. 그런 정치가 민주주의 정치고 국민을 위한 정치 아닙니까. 제가 외치는 걸 따라 외쳐주십시오. 한무경이다. 한무경, 한무경, 한무경. 정우성, 정우성, 정우성. 저의 유의동이다. 유의동, 유의동, 유의동. 여러분, 그냥 여기서 한무경과 정우성과 유의동을 당선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여러분들께 우리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범죄자들에게 맡기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기와 기세를 평택에서 이 아름다운 평택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해주십시오."라고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국민의힘으로 평택살리기’ 안중시장 집중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경기 평택시갑 한무경 후보, 경기 평택시을 정우성 후보, 경기 평택시병 유의동 후보가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