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은 4일(목) 지역사회연계 일환으로 태장1동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로 돌봄센터 이용아동과 함께‘비누꽃 디퓨저 만들기’ 활동으로 세대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회장을 역임한 고후남 원장과 최영미 원장의 재능기부로 세대 간의 공존과 협력, 상호작용 및 소통, 공감, 이해관계를 갖기 위한 통합의 장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박은미 센터장은“다채로운 세대통합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 내 아동들과 주민들이 세대 간 화합을 통해 효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태장1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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