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글로벌뉴스통신]충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미리)는 3일(수) 연암대학교 학생생활관 2관에서 연암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및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연 홍보물 배부, 혈압 및 CO측정, 금연안내물 전시, 개인상담 등을 통해 흡연예방 및 금연인식 고취를 위해 직간접 흡연피해를 예방하고 담배연기, 담배꽁초가 없는 쾌적한 캠퍼스를 만들고자 금연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미리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개최해 충남 도내 대학의 클린캠퍼스를 지향하고 재학생의 금연을 독려해 건강한 대학생활을 적극 지원하며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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