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글로벌뉴스통신]김제 바지런농장(대표 박미진)은 지난 28일(금)부터 31일(일)까지(3일간)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제 꽃빛드리축제 체험 부스에 참여했으며 잠자는 헌혈증서를 주시면 팔곡미인미쑥가루와 교환드립니다. 모아진 헌혈증서는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드리은 이벤트도 진행했다.
꽃빛드리축제'는 반복되는 삶에 지쳐있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봄날을 추억 할 수 있고 작지만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박미진대표는"대파가루와 현미쌀가루, 팔곡미인 미쑥가루를 넣어 만든 머핀ㆍ쿠키에 초코펜꾸미기를 하는 아이들은 모두가 리틀창작자 솜씨쟁이들이다."라며 "시식행사로 대파쌀쿠키와 팔곡미쑥가루쿠키를 놓아두면 눈깜짝할새 사라지고 반응들도 좋다"또한"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어 이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먹거리, 판매, 로컬 농산물 등의 판매 부스를 확대했고, 다양한 품종의 화훼를 생산하는 원예 농가들이 참여해 좀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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