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원로 배우 명계남 씨가 30일(토) 오후 1시에 팔도시장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를 찾아와 지지의사를 밝히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유동철 후보는 오후 6시에는 수영교차로에서 출정식에서 수영구를 대한민국 제1의 자치구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고 수영구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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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계남, 유동철 후보 지원 유세
배우 명계남, 유동철 후보 지원 유세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4.03.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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