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글로벌뉴스통신]전주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강동갑 조직위원장)는 21대 국회의원(원내대변인)이며, 서울중앙지법.동부지법부장판사를 역임하였다.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1661.902호 (시온캐슬빌딩)에 3월31일 오후4시10분경 A모씨(60세)가 자전거를 타고 1층에 두고 전주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였다.
A 모씨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으로 보내온 선거 공보물을 전부들고 와서"기호2번 전주혜 국민의힘 후보 공보물이 없고 기호1번 진선미 후보 공보물은 2장이다.다른 후보들의 공보물은 제대로 배송되었다."고 말하며 기자가 방문한 시점에 강동구선거관리위원회어 전화로 신고를 하였고, 전오준 담당주무관은 "단순실수다."고 답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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