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박광흠)는 지난 3월 18일(월) 인디비주얼 박춘열 대표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선물세트 48개를 기부받았다.
인디비주얼 박춘열 대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3차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을 위한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경북지역 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긴급지원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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