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단양군청)대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으며, 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손수 준비한 다과와 커피, 국화차 등 음료를 제공했다.
한편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및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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