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 당협위원장, "22대총선 은평구을 공천 재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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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 당협위원장, "22대총선 은평구을 공천 재 검토해야"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3.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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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문태성 국민의힘 전 은평구을 당협위원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문태성 국민의힘 전 은평구을 당협위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문태성 국민의힘 전 은평구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 19 국민의힘 22대총선 후보자로 은평을 장성호 우선추천 발표되자마자 5건의 공익 성격의 제보가 들어왔다.장성호(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씨는 건국대에서 학내 비리 투서에 의해 지난해 교수직에서 파면되고, 최근 소청패소한 교육 비리자로 제보되었다.동 2. 20 공관위에 이의제기를 요청하였으며, 조치가 있을줄 알았다 (2024. 3. 5 녹취록 등 2차 공관위, 비대위 추가제출함).공관위에서 우선 확인 조치가 긴급하고, 사실이라면 후보는 공천취소가 마땅하다."라고 주장하였다.

문태성 전 위원장은 은평구을 예비후보자로 공관위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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