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KRX)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효성(대표이사 조현준, 김규영)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24.2.23(금)에 접수하였다.
㈜효성은 ‘66.11월에 설립되어 ‘73.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타금융업 등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로서,신청일 현재 조현준 등 15인이 보통주 56.1%를 보유하고 있다.
신청회사는 ㈜효성첨단소재 등 일부 자회사의 지분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등을 인적분할하여 재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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