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 관계자들

[서울=글로벌뉴스통신]2015.3.9(월) 오후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에서 구국채널,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북풍선날리기국민연합,헌법수호시민연합 등 애국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의 백주 대낮에 동맹국의 대사가 칼로 얼굴을 난자당하고 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할 뻔한 사건이 발생 하였다며 이는 미국에 대한 테러이며,한미동맹에 대한 테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