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금만 기자) 경남 양상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news/photo/202402/320409_327235_5724.jpg)
[양산=글로벌뉴스통신] 경남 양산 통도사 영각에 수령 370여 년의 홍매화 ‘자장매’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금만 기자) 경남 양상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news/photo/202402/320409_327236_580.jpg)
신라시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이름을 따라 홍매화를 자장매(慈藏梅)라 부르며 영각 앞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어 개화가 이르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금만 기자) 경남 양상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news/photo/202402/320409_327237_031.jpg)
휴일인 2월 18일(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핸드폰과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분홍빛 봄의 자태 홍매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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