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해변공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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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해변공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다
  • 김명화 기자
  • 승인 2024.02.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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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하구) 다대포 해변공원 전경
(사진제공:사하구) 다대포 해변공원 전경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한국관광공사 '2024년 부산·울산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에 다대포 해변공원이 선정됐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여행코스 개발 및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하구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다대포 해변공원의 인지도를 개선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특화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사하구) 다대포해변
(사진제공:사하구) 다대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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